‘빙속 간판’ 김민선, 동계유니버시아드 3관왕 ··· 500m·혼성계주 金 추가
[FT스포츠] ‘빙속여제’ 김민선(24·고려대)이 제 31회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3관왕에 올랐다.20일(한국시간) 김민선은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혼성계
[FT스포츠] ‘빙속여제’ 김민선(24·고려대)이 제 31회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3관왕에 올랐다.20일(한국시간) 김민선은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 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혼성계
▲ 김민선(국제대학스포츠연맹 트위터 계정 캡처) [스포츠W 이범준 기자] 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최고의 스프린터 김민선(고려대)이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개최중인 제31회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김민선은 20일(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