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시치가 SON 자리에서 뛴 것처럼…”포로·우도기가 공간을 주지 않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제임스 매디슨(27) 영향력이 시즌 초반과는 다르다.토트넘의 소식을 전하는 ‘더 보이 홋스퍼’는 15일(한국시간) “전문가 페리 그로브스에 따르면 매디슨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 시스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밝혔다.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한 그로브스는 “토트넘 경기장에서 여러 차례 경기를 봤는데, 교체를 당하면서 좌절하는 선수가 있었다. 바로 매디슨이다”라며 “왜냐하면 데스티니 우도기가 올라오고, 페드로 포로가 다른 쪽에서 올라온다. 중심에 사람이 많아졌고, 매디슨은 10번

맷 데이먼 “연기 중단하려 했다”…복귀한 이유는?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할리우드 대표 배우 맷 데이먼이 연기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할 뻔했다. 외신 연예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18일(현지 시간) 맷 데이먼이 영화 ‘오펜하이머’의 캐스팅이 아니었다면 휴식기를 가지게 됐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맷 데이먼은 아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