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육두문자를 입에 달고 산다는 여자 아나운서

KBS에서 무려 22년동안 근무하며 명실상부 K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황수경, 프리랜서 선언 후 ‘헐’, ‘대박’ 등의 일상 언어(?)를 쓸 수 있어서 편해졌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심지어 운전을 하다가 화가나면 욕설을 하기도 하며, 혹시나

김구라 재혼 아내, 유튜브에서 ‘실루엣’ 포착됐다…가족과 식사도

방송인 김구라가 재혼한 아내의 실루엣을 잠시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구라와 그의 아들 그리(김동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포천으로 3박 4일 가족 여행을 떠난 영상이 업로드됐다. 가족여행 떠난 김구라 / 유튜브 ‘그리구라’ 영상 속 김구라는 가족들과 함께 한 고깃집에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