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겨서 감독이 실망했다는 배우

[본 영화 또 보기] ‘세작’ 조정석의 또 다른 시대극 ‘관상’ 비하인드③ 송강호 때문에 7개월 기다린 감독 ‘관상’에 합류하기 전 체코에서 ‘설국열차’ 촬영 중이었던 송강호. 어떻게 해도 일정을 맞출 수가 없자 한재림 감독은 송강호의 촬영이 끝나길 7개월 동안 기다렸다. 덕분에 계절이 바뀐 추운 겨울에 사극을 촬영하느라 다들 고생이 많았다고 한다. 20

관상 보니 40대에 이성문제 생긴다는 예언 들은 방송인

사주와 관상으로 본 덱스의 운명 뚜렷한 이목구비로 요즘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덱스. 한편으로 여러 매니지먼트의 부름에도 단박에 거절하고 기존 소속사와의 의리를 지키는 모습으로 남성들에게도 리스펫을 받는 흔치 않은 캐릭터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