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 관리에 병적인 집착… 성격 장애 생겨

가수 미나(51)와 류필립(34)이 부부생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류필립은 아내와 관련해 “17년 인생 선배이기도 하지만 정말 일거수일투족을 신경 쓰니까 왜 그렇게 병적으로 집착하는지 모르

임창정, “아들과 데면데면. 말을 안 들어” 아빠 고충 토로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입담을 뽐냈다. 지난 16일 웹 예능 ‘선미의 쇼!터뷰’에 ‘임창정 노래가 뭐 있더라? 라고 임창정 씨가 말하셨습니다, ‘멍청이’ 밖에 모르는 프로N잡러 인터뷰 선미의 쇼!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임창정은 자신을 “‘동상이몽’에 나왔던 서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