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 관리에 병적인 집착… 성격 장애 생겨
가수 미나(51)와 류필립(34)이 부부생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류필립은 아내와 관련해 “17년 인생 선배이기도 하지만 정말 일거수일투족을 신경 쓰니까 왜 그렇게 병적으로 집착하는지 모르
가수 미나(51)와 류필립(34)이 부부생활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1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류필립은 아내와 관련해 “17년 인생 선배이기도 하지만 정말 일거수일투족을 신경 쓰니까 왜 그렇게 병적으로 집착하는지 모르
방송인 김대희가 갱년기의 고충을 토로한다.10일 밤 9시30분 방송되는 MBN, 채널S, 라이프타임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에서는 베트남 달랏 야시장을 온몸으로 느끼는 5인방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첫날 숙소비 독박자로 당첨됐던 김준호는 이날
배우 박은혜가 싱글맘으로서 고충을 털어놨다.박은혜는 지난 25일 방송된 SBS플러스, SmileTV Plus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에서 이혼 이후 책임감과 부담감을 고백했다.박은혜는 육아에 환멸을 느껴 가출한 적이 있다는 한 여성의 사연에 “오
서장훈과 이수근이 역무원의 상상 이상 고충에 조언을 전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204회에서는 30대 역무원 2명이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들은 역무원 일을 하면서 점점 화가 많아지고 사람들을 볼 때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을 키우면서 느끼는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9일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MC 김나영은 일본 아빠 미노리의 육아기에 공감했다. 일본 국적의 40대 미노리는 슬하에 6살 아들 리온 군을 두고 있다. 이날 미노리는 “육아 6년, 주부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입담을 뽐냈다. 지난 16일 웹 예능 ‘선미의 쇼!터뷰’에 ‘임창정 노래가 뭐 있더라? 라고 임창정 씨가 말하셨습니다, ‘멍청이’ 밖에 모르는 프로N잡러 인터뷰 선미의 쇼!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임창정은 자신을 “‘동상이몽’에 나왔던 서하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35)이 막내의 서러움을 토로했다.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트로트 가수 나태주와 6명 고모들의 태국 여행기가 담겼다.고모들은 각자 원하는 태국 의상을 고르고 기분 좋게 갈아입었다.이를 보던 규현은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