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기억하시죠?” 수감된 사기꾼이 보낸 협박 편지

한 누리꾼이 수감 생활 중인 중고 거래 사기꾼으로부터 ‘협박 편지’를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 누리꾼은 자신의 신상정보가 어떻게 가해자에게 노출됐는지 모르겠다며 보복 가능성을 우려했다. 자신을 사기 사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