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잠잠하던 김태호 PD, 새 예능 공개…MC 라인업 정말 화려하다
JTBC와 제작사 TEO가 선보이는 새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은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로는 데프콘,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강민경, 박보검, 박명수가 참
JTBC와 제작사 TEO가 선보이는 새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은 세계 80억 인구 중 한 명의 이름으로 72시간 동안 ‘실제 그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로는 데프콘, 다비치 멤버 이해리와 강민경, 박보검, 박명수가 참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강민경은 22일 자신의 SNS에 “다비치가 오늘 15살이 되었대요…감사합니다♥”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강민경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고
[TV리포트=신은주 기자] 최근 ‘열정페이’, ‘빚투’ 논란을 빚은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안녕하세요… 저 오늘 앞머리 잘랐어요… 싹둑싹둑 서걱서걱 꿈이야 생시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헤어샵 의자에 앉아 앞머리를 자른 인증샷을 찍고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빚투’로 가족과 연을 끊은 연예인이 하나 더 늘었다. 6일 가수 강민경은 부친과 친오빠의 부동산 사기 피소 소식이 논란이 되자 “수차례 불미스러운 금전문제를 일으킨 부친과 왕래를 끊었다”라고 밝혔다. 강민경 부친의 ‘빚투’ 논란은 6일 한 매체를 통해 강민경의 부친과 친오빠가
“아빠가 프라다 백 사줬어” 강민경 부친·친오빠 고소당하자 보인 소름돋는 반응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에 이어 부친·친오빠가 사기 혐의로 고소되었다고 알려져 많은 논란이 일···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부친과 친오빠의 부동산 사기 피소와 관련 공식입장을 내놨다. 6일 강민경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강민경은 만 18세에 데뷔해 수차례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문제를 경험했다. 이로 인해 크게 고통 받아온 강민경은 부친과 왕래를 끊었고 단 한 번도 부친의 사업에 관여한
방송인 김구라, 가수 강민경, 배우 서예지가 회사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연예인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누리꾼들이 ‘직장에서 사수로 만나고 싶지 않은 스타는?’라는 주제로 한 투표에서 김구라가 1위에 올랐다. 뒤이어 강민경이 2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엔 사무실 책상 차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자신의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운영 중인 강민경은 2021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회사 사무실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강민경은 자신이 운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설립한 쇼핑몰 ‘아비에무아’의 1년간 퇴사율이 50%를 넘었다. 1년 전 입사한 직원 절반 이상이 퇴사했다는 뜻이다.6일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크레딧잡에 따르면 아비에무아의 최근 1년간 퇴사율은 52%다.업계 평균(33.9%)보다 18.1%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