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논란으로 마음고생 심했나[똑똑SNS]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강민경은 22일 자신의 SNS에 “다비치가 오늘 15살이 되었대요…감사합니다♥”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강민경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고

‘빚투’ 강민경, 심경 변화?…머리카락 ‘싹둑’

[TV리포트=신은주 기자] 최근 ‘열정페이’, ‘빚투’ 논란을 빚은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안녕하세요… 저 오늘 앞머리 잘랐어요… 싹둑싹둑 서걱서걱 꿈이야 생시야”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헤어샵 의자에 앉아 앞머리를 자른 인증샷을 찍고

‘빚투’ 잔혹사…강민경X김혜수X휘인, 연 끊은 가족 때문에 구설수 [종합]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빚투’로 가족과 연을 끊은 연예인이 하나 더 늘었다. 6일 가수 강민경은 부친과 친오빠의 부동산 사기 피소 소식이 논란이 되자 “수차례 불미스러운 금전문제를 일으킨 부친과 왕래를 끊었다”라고 밝혔다. 강민경 부친의 ‘빚투’ 논란은 6일 한 매체를 통해 강민경의 부친과 친오빠가

강민경 측 “父 금전문제로 왕래 끊어… 도의적 책임 위해 채무 대신 변제하기도”[공식]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부친과 친오빠의 부동산 사기 피소와 관련 공식입장을 내놨다. 6일 강민경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강민경은 만 18세에 데뷔해 수차례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문제를 경험했다. 이로 인해 크게 고통 받아온 강민경은 부친과 왕래를 끊었고 단 한 번도 부친의 사업에 관여한

강민경 책상은 740만원, 직원 책상은 협찬?…계속되는 논란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엔 사무실 책상 차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자신의 패션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운영 중인 강민경은 2021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회사 사무실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강민경은 자신이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