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로 3번이나 징역형 복역 5개월 만에 또… 50대 징역 10년
© News1 DB 강도죄로 세 차례나 징역형을 살았던 50대가 또 강도 범행을 저질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방법원 제14형사부(부장판사 고권홍)는 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강도) 혐의로 50살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A씨는
© News1 DB 강도죄로 세 차례나 징역형을 살았던 50대가 또 강도 범행을 저질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방법원 제14형사부(부장판사 고권홍)는 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강도) 혐의로 50살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A씨는
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됐다가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된 연쇄 살인범 권재찬이 대법원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서울고검은 28일 강도살인·사체유기·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권재찬의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