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톡]약 배송은 왜 안되나

환절기에 감기몸살을 크게 앓았다. 집에 감기약을 찾다보니 문득 ‘비대면 진료’가 생각났다. 하지만 약 배송이 되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비대면 진료를 받아도 어차피 약을 받으러 약국에 가야 했다. 그럴거면 그냥 병원을 가겠다 싶어 비대면 진료를 포기했다. 최근 소비자가 환절기에 감기몸살을 크게 앓았다. 집에 감기약을 찾다보니 문득 ‘비대면 진료’가 생각났다. 하지만 약 배송이 되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비대면 진료를 받아도 어차피 약을 받으러 약국에 가야 했다. 그럴거면 그냥 병원을 가겠다 싶어 비대면 진료를 포기했다. 최근 소비자가

이 어린이 감기약, 절대 마시면 안 됩니다… 집에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사진)

어린이 감기약에서 이물질이 발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진 / 연합뉴스 종근당의 어린이 감기약 포장지에 곰팡이처럼 생긴 물질이 퍼져있다는 소비자 불만이 제기됐다고 20일 SBS가 보도했다. ‘모드콜코프시럽’이라는 종근당 어린이 감기약 포장지에 곰팡이처럼 보이는 하얀 물질이 묻어있다는 소비자 민원이 제기됐다. 이 감기약은 박스 안에 여러

에이즈 감염 男 61명, 집단 환각파티…공기업 직원도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집단 환각 파티를 벌여 검거된 남성 60여명이 경찰에 검거될 당시 모두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에 걸린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마약 사범 중에는 코레일 직원과 사회복무요원 등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1

아이 있 집 필수템! 어린이 감기약 안전사용 매뉴얼

봄이지만 꽃샘추위로 찬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큰 날씨 탓에 감기에 걸린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콧물과 기침은 기본, 언제 열이 오를지 몰라 집에는 감기약이 상시 대기 중이다. 그런데 종합감기약을 어떻게 먹여야 올바르게 복용하는 걸까. 알쏭달쏭 헷갈리기 쉬운 어린이

코로나 공포 덮친 中에 불똥 튄 日약국…”중국인들이 감기약 쓸어갔다”

중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급증하며 감기약 품귀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인들이 일본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재기하고 있다.24일 아사히신문은 이달 초부터 감기약을 대량 구매하려는 중국인 손님들이 밀려들면서 일본 도쿄 약국에서 감기약 품절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