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동산 측,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 가처분 취하… MBC는 유지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종교단체 ‘아가동산’ 측이 넷플릭스 서비시스 코리아를 상대로 제기한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취하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가동산 교주 김기순 씨는 이날 소송대리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박범석 수석부장판사)에

아가동산,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종교단체 ‘아가동산’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의 방영을 금지해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아가동산과 교주 김기순이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문화방송(MBC)·조성현 PD·넷플릭스를

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모습. 2022.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종교단체 ‘아가동산’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방송을 금지해달라고 법원에 방송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13일 방송가와 법조계에 따르면 아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