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전 남편과 사이 더 좋아졌다는 여배우

2003년 MBC 드라마 ‘대장금’의 ‘이연생’ 역할을 맡으며 배우로서 크게 주목받은 박은혜. 2008년 4살 연상의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는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결혼 10년 만인 2018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

임신중에 명절서 3시까지 전부치다 오열한 배우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다 결혼한 아역배우 출신 최정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코앞인데요. 배우 최정원은 지난해 설 연휴를 앞두고 신혼 초 명절에 오열한 사연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1981년 ‘호랑이 선생님’의 아역배우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

딸보다 남편이 당연히 더 중요하다는 사랑꾼 탕웨이

김태용 감독과의 불화설·이혼설 강력 부인한 탕웨이 남편인 김태용 감독과의 숱한 불화설과 별거설, 이혼설 등에 시달려 온 중화권 배우 탕웨이가 최근 홍콩 방송에 출연해 “이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2011년 영화 ‘만

유명 배우, 여성 비하…”돈 버는 女, 거만해”

[TV리포트=안수현 기자] 말레이시아 배우 로스얌 노르(56)가 일하는 여성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해 비판을 받고 있다. 14일 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기 배우 로스얌 노르(Rosyam Nor)가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독립하면 거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