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의사들이 인정한 ‘컴퓨터 미인’의 남모를 고민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완벽한 비율의 외모로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곤 했습니다. 당시 성형외과 의사들이 ‘가장 완벽한 얼굴’로 뽑기도 했는데요. 이후 ‘애망의 세월(1990)’, ‘애인(1996)’, ‘신데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완벽한 비율의 외모로 ‘컴퓨터 미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곤 했습니다. 당시 성형외과 의사들이 ‘가장 완벽한 얼굴’로 뽑기도 했는데요. 이후 ‘애망의 세월(1990)’, ‘애인(1996)’, ‘신데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친구 같은 모녀 사이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곳에서 이쁜 전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거 팬츠와 퍼 재킷으로 패션센스를 뽐낸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딸 이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