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되더니 삐뚤어져버린 배우 관련 소식

삐뚤어진 모성의 진실은… 영화 ‘독친’ ◆ ‘독친’ 영화 ‘독친’은 독이 되는 줄도 모르고 지독한 사랑을 주는 엄마 혜영(장서희)이 딸 유리(강안나)의 죽음을 추적하며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현실 공포 심리극이다. ‘독친’의 혜영은 삐뚤

‘잠’ 정유미X이선균, 포스터 속 기묘한 투샷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잠’의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