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윤영미, 외벌이 가장 고충 “남편은 20년째 무급…허허 벌판 선 느낌” [종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20년 째 무급 남편에 대한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17일 채널A ‘금쪽상담소‘에선 결혼 28년 차 윤영미 황능준 부부가 출연했다. 현재 아내 윤영미는 서울에서, 남편 황능준은 제주에서 살고 있다며 윤영미는 “불화로 인한 별거는 아니고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