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뺏기고 엉엉 울었는데…허정민, 드라마 갑질 폭로 후 든든한 식구 생겼다
배우 허정민이 제이풀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풀)와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배우 허정민이 제이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제이풀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제이풀은 지난 7일 “배우 허정민과 한 식구가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배우 허정민이 제이풀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풀)와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배우 허정민이 제이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 제이풀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제이풀은 지난 7일 “배우 허정민과 한 식구가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KBS 새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진을 겨냥해 폭로 후 사과글을 올렸던 배우 허정민이 과거 드라마계의 현실을 폭로했다.17일 오전 허정민은 개인 SNS를 통해 “10년 전 이맘때쯤 KBS 미니시리즈에 캐스
배우 허정민이 캐스팅 불발 폭로 이후 과거 KBS 드라마 제작사 대표에게 당한 갑질을 폭로했다.17일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통해 10년 전 일을 고백했다. 그는 “10년 전 KBS드라마 미니시리즈 대본 리딩실을 기쁜 마음으로 뛰어갔었다”며 “이
배우 허정민이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강제 하차를 당했다고 주장한 지 몇시간만에 사과했다.허정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러니까 정리를 하자면, 처음에는 캐스팅이 돼 있었는데 작가님의 개입은 없었고, 그냥 제작진의 판단으로 캐스팅을 무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KBS 새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작가를 향해 저격 글을 올렸던 배우 허정민이 사과의 뜻을 밝혔다.16일 허정민은 개인 SNS를 통해 이날 오전 있었던 ‘효심이네 각자도생’ 저격 글과 관련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KBS 새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합류할 예정이었던 배우 허정민이 2개월 동안 준비했음에도 출연이 불발됐다며 분통을 터뜨렸다.16일 허정민은 개인 SNS를 통해 분노의 심정을 담은 저격 글을 올렸다. 해시태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이 허정민의 캐스팅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형일 감독과 허정민 배우가 지난 3월 말 단 한 차례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라면서 “이후 제작진 논의
배우 허정민이 2달 동안 준비한 주말드라마 캐스팅에서 하차당하자 분노했다. 16일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달 동안 준비했어. 근데 작가님께서 허정민 배우 싫다고 까버리시네”라며 “얼굴도 못 뵀는데 왜… 제가 못생겨서인가요. 싸가지가 없어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