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실종된 축구선수 아츠 부인 “수색·구출 장비 지원 절실”
도움 호소하는 아츠의 부인 [BBC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튀르키예 강진에 실종된 가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크리스티안 아츠(31)의 부인이 지진 현장에 수색과 구출을 위한 장비를 지원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츠의 부인
도움 호소하는 아츠의 부인 [BBC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튀르키예 강진에 실종된 가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크리스티안 아츠(31)의 부인이 지진 현장에 수색과 구출을 위한 장비를 지원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츠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