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 프로그램 상반기 성료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KPC한국생산성본부(이하 KCP)가 연세대학교 설혜심 교수를 끝으로 상반기 KPC CEO 북클럽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KCP는 지난 3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상반기 마지막 ‘KPC CEO 북클럽’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북클럽에서는 연세대 설혜심 교수가 ‘서양이 은폐한 세계상품 인삼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KPC CEO 북클럽은 연간 8개월 동안 격주 목요일에 조찬 세미나 형식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총 상‧하반기 16회 개최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8회의 강연으로 마무리됐으며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