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부진 극복 나서는 르노코리아, 결국 국내에 ‘이 모델’까지 출시?
르노코리아가 상용차의 국내 출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유럽형 밴 모델인 르노 마스터가 수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리아와 쏠라티의 간극을 메울만 한 사이즈의 밴으로 전기 모델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르노코리아가 상용차의 국내 출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유럽형 밴 모델인 르노 마스터가 수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리아와 쏠라티의 간극을 메울만 한 사이즈의 밴으로 전기 모델도 함께 판매되고 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밴이 있다. 유럽지역, 특히 독일은 벤츠의 스프린터, 미국에서는 포드의 트랜짓. 한국에서는 현대의 쏠라티가 대표적이다. 실내 공간 개조를 통해 2인승에서 16인승까지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는 쏠라티. 벤츠 스프린터와 비교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