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린이’ 임찬규, 재수 아픔 딛고 따뜻한 겨울 맞이할까
올해 정규시즌서 14승 3패, 평균자책점 3.42 빼어난 성적 토종 선발 최다승, LG가 29년 만에 통합우승 차지하는데 견인 LG트윈스의 통합우승 주역인 임찬규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휘문고를 졸업한 뒤 2011년 신인지명
올해 정규시즌서 14승 3패, 평균자책점 3.42 빼어난 성적 토종 선발 최다승, LG가 29년 만에 통합우승 차지하는데 견인 LG트윈스의 통합우승 주역인 임찬규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휘문고를 졸업한 뒤 2011년 신인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