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홈시스 “5월 에어서큘레이터 판매량 전년比 60%↑”

쿠쿠홈시스는 예년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오면서 5월 한 달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60%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에어서큘레이터는 에어컨보다 전력 소비가 적고 선풍기보다 시원한 것이 특징이다. 쿠쿠홈시스는 3월 신제품 7종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3월 출시 후 쿠쿠홈시스는 예년보다 더위가 빨리 찾아오면서 5월 한 달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60% 늘었다고 18일 밝혔다. 에어서큘레이터는 에어컨보다 전력 소비가 적고 선풍기보다 시원한 것이 특징이다. 쿠쿠홈시스는 3월 신제품 7종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3월 출시 후

쿠쿠홈시스, 실용성·편의성 겸비한 브랜드 첫 냉동고 출시

쿠쿠홈시스가 쿠쿠 브랜드 최초로 냉동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갖춘 냉동고 2종(155·192ℓ 모델)을 선보인다. 쿠쿠홈시스 냉동고는 성에 발생을 최소화하는 간접냉각 방식을 채택했다. 냉각 코일로 내부를 얼리는 직접냉각 방식과는 달리, 팬을 통해 냉각기가 뿜는 냉기를 냉 쿠쿠홈시스가 쿠쿠 브랜드 최초로 냉동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갖춘 냉동고 2종(155·192ℓ 모델)을 선보인다. 쿠쿠홈시스 냉동고는 성에 발생을 최소화하는 간접냉각 방식을 채택했다. 냉각 코일로 내부를 얼리는 직접냉각 방식과는 달리, 팬을 통해 냉각기가 뿜는 냉기를 냉

“1인 가구 공략’ 쿠쿠홈시스, 브랜드 첫 냉동고 2종 출시

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쿠쿠홈시스가 1인 가구의 증가에 맞춰 간편식 보관에 중점을 둔 냉동고를 선보인다. 회사는 냉동 성능과 함께 사용 편의성을 높인 신제품으로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3일 쿠쿠홈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쿠쿠 브랜드 최초의 냉동고 제품 2종을 출시했다. 쿠쿠홈시스 냉동고는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냉동 시스템으로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성에 발생을 최소화하는 간접냉각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음식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공기 순환을 돕는 한편, 불필요한 성에로 인한 공간 낭비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최저 영하 24도까지 설정 가능한 쾌속 냉동 모드를 탑재해 식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수납공간의 효율성도 끌어올렸다. 155L 및 192L 등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 쿠쿠홈시스 냉동고는 수납공간을 선반형과 서랍형으로 나눴다. 상단 첫 번째 칸은 자주 사용하는 식품을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선반형으로 설계했으며, 하단 5..

“B2B 사업 확장 결실” 쿠쿠홈시스, 4월 B2B 매출 전년比 424% 급증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쿠쿠홈시스가 실적이 뒷받침되며 기업간 거래(B2B) 사업 확장 전략이 통했다. 앞으로도 고객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며 입지를 다지기로 했다. 10일 쿠쿠홈시스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의 B2B 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4% 급증했다. 고객군 확장에 열을 올린 덕분이다. 실제 회사는 2020년 소상공인을 시작으로 B2B 사업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 전국 42만 회원을 가진 한국외식업중앙회 외식가족공제회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올해 들어선 특급 호텔 및 공유사무실 포함 기업 고객과 공공기관, 군부대 등으로 넓혔다. 최근엔 기술력과 관리 노하우를 인정받아 특급 호텔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리조트를 시작으로 롯데호텔 서울이 운영하는 ‘최상급 호텔 뷔페’ 라세느는 식재료 관리 및 조리를 위해 쿠쿠 상업용 정수 필터를 도입했다. 호텔 외 산업으로도 영역을 넓혔다.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