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밥 주다 자동차 전손 시킨 캣맘.. 결국엔 참교육 결말 맞았죠
최근 들어선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 존재들, 통칭 ‘캣맘’ 덕에 사고 발생 가능성이 더욱 증가한 실정이다. 무분별하게 밥을 주는 행위로 인해 길고양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캣맘 관련 게시글 하나가
최근 들어선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 존재들, 통칭 ‘캣맘’ 덕에 사고 발생 가능성이 더욱 증가한 실정이다. 무분별하게 밥을 주는 행위로 인해 길고양이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캣맘 관련 게시글 하나가
반려견을 산책시키면서 ‘캣맘(Cat Mom, 길고양이를 돌보는 여성)’이 놔둔 길고양이 사료를 강아지에게 먹인다는 한 견주의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이 13일 펼쳐지고 있다. 해당 견주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항상 고마운 캣맘’이라는 제목으로 반려견이 길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