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LG전자·LG이노텍 ‘모빌리티 충전산업 융합얼라이언스’ 가동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민관 합동 ‘모빌리티 충전산업 융합얼라이언스’를 발족하고 ‘전기차 충전기 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친환경·전기차 시장 성장과 함께 충전인프라 시장도 중요성이 커지고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민관 합동 ‘모빌리티 충전산업 융합얼라이언스’를 발족하고 ‘전기차 충전기 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친환경·전기차 시장 성장과 함께 충전인프라 시장도 중요성이 커지고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전기차 충전기 산업을 오는 2030년 세계시장 점유율 10%까지 끌어올리고 매출 500억원 이상 충전기 제조사 5개 이상을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산업부는 이날 민관 합동으로 ‘모빌리티 충전산업 융합얼라이언스’를 발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