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 올 뉴 코나’ 뉴욕오토쇼 데뷔

현대자동차가 5일(현지시간) 뉴욕 국제 오토쇼(이하 뉴욕오토쇼)에 참가해 ‘디 올 뉴 코나’를 북미에 처음 공개했다. 코나는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 내연기관,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

현대차, 신형 코나EV 공개···”한 번에 410km 간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7일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EV)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1회 충전시 41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코나 일렉트릭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 등을 통해 상품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날 공개된 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