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선수 하기 싫어 연기 학원 갔다가 2주만에 아역 데뷔한 배우
“어쩌다보니 배우가 된” 41살 데뷔 30년차 배우 고규필 ‘범죄도시 3’의 마스코트 ‘초롱이’로 대 활약 “어쩌다 보니”, “친구 따라서” 등 다양한 경로로 배우가 된 스타들의 이야기는 드물지 않은데요. 데뷔 30년 차 배우 고규필(41)도 그렇습니
“어쩌다보니 배우가 된” 41살 데뷔 30년차 배우 고규필 ‘범죄도시 3’의 마스코트 ‘초롱이’로 대 활약 “어쩌다 보니”, “친구 따라서” 등 다양한 경로로 배우가 된 스타들의 이야기는 드물지 않은데요. 데뷔 30년 차 배우 고규필(41)도 그렇습니
배우 고규필과 가수 에이민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이와 관련, 한국일보는 6일 고규필과의 단독 인터뷰를 보도했다. 배우 고규필 / 뉴스1 이날 고규필은 매체와의 통화에서 “지금 정신없지만 결혼 준비 잘 하겠다. 현재 촬영 중이다. 팬들에게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 3’에서 가장 큰 임팩트를 남긴 캐릭터는 누구일까. 아마 많은 이들이 망설임 없이 ‘초롱이’를 꼽을 것이다. 초롱이를 연기한 이는 얼굴은 익숙하지만 이름은 생소할 수 있는 배우 고규필이다. 고규필은 ‘범죄도시 3’를 통해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