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서 140인분 주문하고 몰래 싸간 中여성…비참한 최후
중국 한 뷔페에 5차례 방문해 음식을 몰래 싸간 여성이 한화로 900만원에 달하는 보상금을 지불하게 됐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9일 중국 구이저우성 한 뷔페에 4만5000위안(약 852만원)의 보상금을 지불하게 된 여성 A씨의 사연
중국 한 뷔페에 5차례 방문해 음식을 몰래 싸간 여성이 한화로 900만원에 달하는 보상금을 지불하게 됐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9일 중국 구이저우성 한 뷔페에 4만5000위안(약 852만원)의 보상금을 지불하게 된 여성 A씨의 사연
서울의 한 공유 숙박업소에서 약 한 달간 물 120t을 쓰는 등 민폐를 끼치고 사라진 중국인 커플이 집주인이 예약을 취소해주지 않아 복수한 것이라고 밝혔다.18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스트(SCMP)는 ‘공과금 폭탄’을 투척하고 사라진 중국 커플이 에
중국에서 7세 여아가 TV 드라마에서 본 것을 흉내 낸다며 같은 동네 4세 남아를 우물에 던져 버리는 일이 벌어졌다. 다행히 아이는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온 마을 사람들에 의해 구조됐다.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8일 중국 남서부인 윈난성
중국의 한 배달 기사가 남다른 직감으로 마약 거래 조직을 일망타진하는 데 기여했다. 23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2021년 7월 중국의 한 배달원이 마약 조직 해산에 크게 도움을 줬다고 보도했다. 당시 한 배달원은 중국 북서부 산시성에 있는
중국에서 한 기업이 취업 면접을 보는 직원의 외모를 평가하지 않겠다며 ‘가면 면접’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있다. 1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에 있는 한 이삿짐업체 본사는 최근 ‘가면 면접’을 진행했다.
일본에 ‘고래고기 자판기’가 등장했다.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은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1000~3000엔(약 9500~2만8300원) 정도를 지불하면 자판기를 통해 고래고기를 살 수 있다고 한다. 통조림은 물론 냉동처리된 회도 판다.고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