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내 김다예, 고인 된 김용호에게 바라는 점을 글로 남겼다

개그맨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고인이 된 유튜버 김용호에게 바라는 점을 털어놨다. 박수홍·김다예 부부(좌)와 김용호 / 김다예 인스타그램, 뉴스1 김다예는 14일 유튜브 채널 ‘노종언 김다예의 진짜뉴스’ 커뮤니티를 통해 피고인 김용호의 사건이 공소 기각 결정됐음을 알렸다. 이어 극단적 선택을 한 김용호에게 “판결을

김다예, 또 김용호 저격 “왜곡된 영웅심리…본인이 나라 구했다고 착각”

[TV리포트=하장수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자신에 대한 가짜뉴스를 유포한 김용호를 재차 언급했다. 22일 채널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김다예는 김용호를 포함한 가짜뉴스 생산자의 행동과 심리를 분석했다. 김다예는 “김용호는 가짜뉴스로 피해자

‘박수홍 아내’ 김다예, 법무법인 팀장 됐다

[TV리포트=성민주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한 법무법인의 팀장이 됐다. 21일 김다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드디어 법무법인 명함 나왔어요”라며 자신의 명함을 공개했다. 명함 속 김다예의 직함은 ‘피해자인권팀 팀장’이다. 그는 “엄청난 직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