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10명 중 6명 “교내 디지털 교육 준비환경 부재”

© News1 DB 교육당국이 디지털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교사 10명 중 6명은 디지털 기술을 수용할 환경이 갖춰지지 않았다고 인식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학교교육의 유연화 과정에서 구성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