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이상미, 여주에 테마파크 짓는 이유 “구순 母 위해”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전원일기’ 배우 이상미가 근황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엄마 캐릭터로 출연한 이상미가 일상을 공개한다. 드라마 속 ‘양촌리 꽃미모’를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전원일기’ 배우 이상미가 근황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TV조선(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엄마 캐릭터로 출연한 이상미가 일상을 공개한다. 드라마 속 ‘양촌리 꽃미모’를
© News1 DB 경기 김포경찰서는 전 여자친구를 15시간 감금한 혐의로 A씨(30대)를 긴급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치과에서 치료를 받고 나온 전 여자친구 B씨(30대)를 자신의 차에 태운 뒤 김포 고촌에 있는
충남 천안 신월저수지에서 놀다 빙판이 깨지며 물에 빠진 중학생 3명과 고립된 1명이 무사히 구조됐다.10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5시 20분쯤 천안시 신월저수지의 빙판이 깨지면서 중학생 A군이 물에 빠졌다. A군을 구하려다 친구 2명도 물에 빠졌고 1명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영유아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전원에게 무죄가 확정됐다.대법원 2부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이대 목동병원 의료진 7명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에서 검찰 측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로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