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의 목적 : Boeing, boeing, gone

1970년의 두 동창은 클래식하고 오래 지속되는 디자인을 통해 각자의 분야를 영원히 바꿔놓았다. 사이먼 허크널은 생산 종료를 맞이한 747과 새로운 세대에 진입한 레인지로버가 재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 루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