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거장 감독들의 PICK인 묘한 매력의 배우

배우 정이서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부터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등 거장 감독들의 작품들에 참여한 배우로 유명하다. 이런 그가 최근 화제로 떠오른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에서도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살인자ㅇ난감’ 이탕 협박하는 시선강탈 목격자, 정이서 2월9일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에서 주인공의 살인 현장 목

벌써 3번째 호흡 맞추는 감독과 배우, 알고 봤더니..

연상호 감독은 12일 열린 ‘선산’ 제작보고회에서 “김현주는 연기적인 부분뿐 아니라 현장을 이끌어가는 능력과 작품을 대하는 태도가 훌륭하다”며 “그동안 못봤던 김현주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김현주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김현주와 벌써 3편

“부부 같은 친구”라더니 결국 일낸 두 남녀

[외계+인 2부 D-2] 류준열이 열고, 김태리가 닫는다 최동훈 감독이 “김태리의 역할과 비중이 커진다”고 예고했던, 그대로다. 2022년 7월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가 류준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쳤다면, 1월10일 개봉하는 ‘외계+인’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