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00명’ 음악 명인 김도향 데뷔 55주년 특별한 음악 선물

[잡포스트] 민하늘 기자 = ‘딱 100명’ 음악 명인 김도향이 데뷔 55주년을 맞아 소극장 전국투어로 서울에서 딱 100명만 볼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를 선보일 예정이다.‘80대 청년’ 김도향의 음악 활동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다. 가요계 데뷔 55주년을 앞둔 시점이다. ‘데뷔 55년’을 그는 특별하게 정의한다. 지금이 “김도향 음악인생의 가운데”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그 한 가운데 “뚜렷한 점 하나를 찍고 싶다”고 말한다. 이른바 ‘중심’이다.김도향 데뷔 55주년 기념 프로젝트 는 김도향 음악의 기념비적 발자취를

‘아무도 믿지 말라’는 졸업 축사 남긴 스타

톱스타 이효리의 ‘국민대’ 졸업식 축사 톱스타 이효리가 2월 14일 모교인 국민대 졸업식에 참여해 그야말로 심금을 울리는 축사를 발표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98학번인 이효리. 연기자라기보다는 ‘유명한 사람이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