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지 후 의식불명, 반년간 못 걸어”…뇌출혈 고백한 윤태화 母
가수 윤태화(33)가 뇌출혈 후유증을 겪고 있는 어머니의 건강을 염려했다.지난 10일 TV조선 시사·교양 ‘건강한 집’에는 ‘미스트롯 2’ 출신 윤태화와 그의 어머니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윤태화와 어머니는 집을 찾아온 MC 조영구와 함께 식사했다.
가수 윤태화(33)가 뇌출혈 후유증을 겪고 있는 어머니의 건강을 염려했다.지난 10일 TV조선 시사·교양 ‘건강한 집’에는 ‘미스트롯 2’ 출신 윤태화와 그의 어머니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윤태화와 어머니는 집을 찾아온 MC 조영구와 함께 식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