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아내가 인천공항 테니스 남녀에게 날카로운 일침을 가했다
전미라, 윤종신의 아내, 인천공항에서 테니스치는 남녀에게 비판. 남녀가 출입구에서 테니스 치는 영상이 확산되고 사회적 논란 유발. 김은배 국제범죄 분석단은 사람 다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비판.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처벌할 정도는 아니라는 반응. 공항시
전미라, 윤종신의 아내, 인천공항에서 테니스치는 남녀에게 비판. 남녀가 출입구에서 테니스 치는 영상이 확산되고 사회적 논란 유발. 김은배 국제범죄 분석단은 사람 다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비판. 다만 일부 네티즌들은 처벌할 정도는 아니라는 반응. 공항시
가수 윤종신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첫째와 둘째의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임 가는 날, 라익 라임이는 커플 같이 예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첫째 아들 윤라익, 둘째 딸 윤라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전미라 유전자 승”, “오르막에서 찍어서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코미디언 박명수가 자신의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박명수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훅 까놓고 말해서’에 출연해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을 주제로 윤종신, 조현아, 이용진과 ‘훅 만들기’에 함께 했다. 앨범을 발
“하트시그널4″에서 배우 강동원을 닮은 신민규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서는 6인의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강승윤, 미미, 정신과 전문의 김총기의 만남과 새로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윤종신이 막내딸과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막내 라오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막내딸 라오와 함께한 윤종신의 모습이 담겼다.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175cm 장신의 전직 테니스 선수로 그 피를
가수 윤종신(54)이 아버지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윤종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배려. 90세 아버지께서는 매일 아침 당신이 무사히 깨셨음을 자식들에게 알려주신다”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을 보면 매일 아침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