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유전자 승”…키 175cm인 엄마 옆에 선 윤종신 자녀들 최근 모습

가수 윤종신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첫째와 둘째의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임 가는 날, 라익 라임이는 커플 같이 예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첫째 아들 윤라익, 둘째 딸 윤라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전미라 유전자 승”, “오르막에서 찍어서

박명수, 월 저작권료 입금 내역까지 공개 “58만원+150만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코미디언 박명수가 자신의 저작권료를 공개했다. 박명수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훅 까놓고 말해서’에 출연해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을 주제로 윤종신, 조현아, 이용진과 ‘훅 만들기’에 함께 했다. 앨범을 발

“강동원 닮은 꼴?”… ‘하시4’ 신민규, 얼마나 잘생겼길래

“하트시그널4″에서 배우 강동원을 닮은 신민규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서는 6인의 연예인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강승윤, 미미, 정신과 전문의 김총기의 만남과 새로운

윤종신, 175cm 母 닮은 막내딸 성장에 깜짝 “나는 곧 우리집 최단신이 된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윤종신이 막내딸과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막내 라오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막내딸 라오와 함께한 윤종신의 모습이 담겼다.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175cm 장신의 전직 테니스 선수로 그 피를

윤종신, 90세 父에게 매일 연락받는 이유…”무사하심 알려”

가수 윤종신(54)이 아버지에게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윤종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배려. 90세 아버지께서는 매일 아침 당신이 무사히 깨셨음을 자식들에게 알려주신다”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을 보면 매일 아침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