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승 초대 영주적십자병원장, 6번째 영주시 명예시민 되다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윤여승 초대 경북 영주적십자병원장이 6번째 ‘영주시 명예시민’이 됐다. 영주시는 20일 시청 강당에서 ‘영주시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명예시민증은 대외적으로 영주시의 위상을 크게 높이고 영주시민의 생활개선 및 지역
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윤여승 초대 경북 영주적십자병원장이 6번째 ‘영주시 명예시민’이 됐다. 영주시는 20일 시청 강당에서 ‘영주시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명예시민증은 대외적으로 영주시의 위상을 크게 높이고 영주시민의 생활개선 및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