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의 신기술’ 디지털 ATM, 편의점에 이어 백화점도 진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법정화폐 무인 환전 디지털 ATM(DTM)이 서울 시내 곳곳으로 확산 설치되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24 편의점 2곳을 시작으로 올해 들어 7개의 기기가 더 설치됐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환전 편의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법정화폐 무인 환전 디지털 ATM(DTM)이 서울 시내 곳곳으로 확산 설치되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24 편의점 2곳을 시작으로 올해 들어 7개의 기기가 더 설치됐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환전 편의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