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유기 배경엔…”출산 알려질까 두렵다, 특히 부모 알까봐”
김윤신 교수, 1세 이하 유기·유기 치사 판결문 20건 분석 경제적 곤란도 주요 유기 동기…1건 실형·19건 집행유예 경찰, 영아 시신 수색 (거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찰이 4일 오후 경남 거제시 고현동 신현제1교 주변에서 ‘거제 영아 살해
김윤신 교수, 1세 이하 유기·유기 치사 판결문 20건 분석 경제적 곤란도 주요 유기 동기…1건 실형·19건 집행유예 경찰, 영아 시신 수색 (거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찰이 4일 오후 경남 거제시 고현동 신현제1교 주변에서 ‘거제 영아 살해
© News1 DB 경기 과천시에서도 영아를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1일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수사대는 아동학대 및 사체 유기 혐의로 50대 친모 A씨를 전날 주거지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5년 9월 다운
22일 영아 사체가 발견된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쓰레기통. 2023.6.22/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아파트 분리수거장 쓰레기통에 영아를 유기한 10대 후반의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영아의 사체를 버리고 달아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