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여종업원 성추행하고 일 끊긴 日 국민배우, 30세 연하와 재혼→득남[룩@재팬]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 배우 카가와 테루유키와 재혼과 득남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카가와는 성추문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7일 산케이, TV아사히 등 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카가와는 소속사를 통해 “지난해 일반인 여성과 결혼해 아이를 낳았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