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도 없다”… 집행유예 기간에 또 여자 화장실 숨어든 몰카범, 결국 이렇게 됐다 (춘천)

여자화장실. / 연합뉴스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휴대전화로 용변 보는 여성 등을 촬영한 몰카범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성폭력처벌법상 상습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연합뉴스가 28일 보도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팬티가 축축했다” 여교사 속옷 훔친 초등 남학생…학부모 반응이 기가 막힌다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이 여교사의 속옷을 훔치고 여자 화장실에 출입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 MS Bing Image Creator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AI

생머리 가발 쓴 20대 남성, 여자인 척 화장실서 벌인 끔찍한 일

생머리 가발을 쓰는 등 여장을 하고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여성 수십 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여성 가발 자료 사진. / sbuyjaidee-Shuttertstock.com 광주지법 형사4단독 이광헌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성적

아내와 전국 여행하며 여탕 도촬한 남성이 밝힌 범행 동기, 완전 소름 끼친다

4년간 전국을 돌며 관음증 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몰래카메라 (참고 사진) /Boxyray-shutterstock.com 일본 매체 변호사닷컴 뉴스에 따르면 최근 오사카 지방법원은 4년간 14건의 불법 촬영을 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자신의 생활권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