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사회공헌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성료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을 위한 그림 대회·교육 활동인 ‘플레이더세이프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난 11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어린이 교통안전 사회공헌 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그림 그리기 대회·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80여 명의 유치원생·초등학생이 ‘우리가 매일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과 ‘실천하는 나의 모습’ 등의 주제를 직접 그림으로 표현했다. 한국미술협회를 통한 심사를 거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상 10명, 아이들과미래재단상 30명 등이 선정된다. 또한 대회와 함께 진행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체험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교통안전 퀴즈, 약속나무, 사각지대 체험, 우리 마을 안전 표지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며 경각심을 키웠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

한국타이어, 옐로우버스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모빌리티 스타트업 ‘리버스랩’과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리버스랩은 통학 차량 운영 솔루션 및 공유 플랫폼 ‘옐로우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