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165cm에서 185cm 된 비결

2000년대 중반부터 뮤지컬 배우로서 대학로의 무대에서 주로 활동했던 배우 주원은 2010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 역할을 맡으며 매체 연기에 처음 도전하게 됩니다. 뮤지컬 배우 출신이라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185cm의 훤칠한 키에 강동원을 닮은 마스크, 게다가 탁월한 노래 실력까지 여심을 사로잡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남자 손도 못잡아보고 처녀귀신 되었다는 5대 얼짱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이주연이 ENA 드라마 ‘야한(夜限) 사진관’에서 연애 한 번 못해보고 죽어 한이 맺힌 처녀 귀신 역할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켰다.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 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노래방에 진심이라 성대 결절 왔다는 배우

연기뿐만 아니라 노래에도 진심인 유인수 ‘힘쎈여자 도봉순’의 일진 학생에 이어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의 지독한 빌런 윤귀남을 연기하며 주목받은 배우 유인수입니다. 악역으로 주목받았지만 이후 출연한 ‘환혼’, ‘나쁜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