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매출 4000만원, 쓸모없어” 서장훈, CEO 남편에 ‘쓴소리’ 왜?
일 중독으로 아내를 힘들게 하는 월 매출 4000만원 CEO 남편에게 서장훈, 이수근이 조언을 건넸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치킨·분식 프랜차이즈 사업 중인 홍세범(38) 한다연(33) 부부가 출연했다
일 중독으로 아내를 힘들게 하는 월 매출 4000만원 CEO 남편에게 서장훈, 이수근이 조언을 건넸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치킨·분식 프랜차이즈 사업 중인 홍세범(38) 한다연(33) 부부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