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대마 키워 ‘텔레그램’서 팔더니… 4명 실형

가족 명의로 허가된 장소에서 몰래 대마를 재배하고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해 온 일당이 법원으로부터 모두 실형을 선고 받았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1) 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