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저축계좌’ 등장…”美은행 평균이자 10배” 韓도 가능?
IT썰애플이 미국에서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연이율 4.15%의 애플카드 저축계좌를 출시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애플은 아이폰의 월렛(지갑) 앱(애플리케이션)에서 계좌를 만들 수 있고, 계좌 개설에 따른 수수료나 최소 예금 등의 요건은 없
IT썰애플이 미국에서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와 손잡고 연이율 4.15%의 애플카드 저축계좌를 출시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애플은 아이폰의 월렛(지갑) 앱(애플리케이션)에서 계좌를 만들 수 있고, 계좌 개설에 따른 수수료나 최소 예금 등의 요건은 없
애플이 17일(현지시간) 연 4.15%의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상품을 출시했다.이 저축상품은 애플카드가 있어야 가입할 수 있으며 골드만삭스와 제휴해 특정 하드웨어 제품에 대해서는 ‘선구매 후결제’도 가능하도록 했다.이 저축계좌를 개설하는 데 최소 저축액
애플이 애플페이 서비스를 확대해 ‘선구매 후지불’ 서비스를 출시했다.CNN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28일(현지시간) 이 같은 기능을 가진 ‘애플페이 레이터(Apple Pay Later)’를 소개하며 “신용카드처럼 선결제 후 일정 기간 내 나눠서 지불할 수 있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