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숲 그늘 아래 헤먹에 누워 ‘힐링’

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 = 여름에는 숲도 좋다. 숲의 기운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계절이 지금이다. 숲 그늘 찾아 들면 정신이 맑아지고 몸도 상쾌해진다. 한국관광공사가 숲 여행지를 엄선했다. ◇ 경북 국립김천치유의숲 국립김천치유의숲은 소백산맥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