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이 함께 술 마시던 여고생의 얼굴에 ‘중식도’를 휘두르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술자리에서 지인과 말다툼을 하다 지인의 머리를 짓밟고 얼굴에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 MS Bing Image Creator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김의겸 “한동훈 소송에…후원금 채워 고맙단 생각 들어”

투데이코리아=박용수 기자 |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자신을 향해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로 돈벌이했다’는 취지의 발언에 대해 “팩트가 틀리다”며 “한 장관이 소송을 걸어줘서 후원금을 받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그는 “소송을 제기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