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마약했다” 신고하더니… 순찰차 치고 도주 50대 남성 구속 송치
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유명 연예인이 마약을 했다며 112에 허위 신고한 뒤 경기 포천에서 남양주까지 순찰차를 잇따라 들이받고 경찰관을 다치게 한 50대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17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50대 A
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유명 연예인이 마약을 했다며 112에 허위 신고한 뒤 경기 포천에서 남양주까지 순찰차를 잇따라 들이받고 경찰관을 다치게 한 50대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17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 혐의로 50대 A
경찰 로고./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 현직 판사가 평일 낮에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한 지방의 법원에서 근무하는 40대 현직판사 A씨를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24일
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익명의 채팅 앱을 통해 마약사범 의심인물을 찾아 신고하고 검거 과정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지난달 말 유튜버 A씨(20대)와 A씨의 조
경찰 로고./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촉구하며 국민의힘 당사를 무단 침입해 기습 시위를 벌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달 중순쯤 대진연 회원 6명을 공동건조물침입 혐
경찰 로고./뉴스1 © News1 신채린 기자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길에 윤석열 대통령을 해치겠다며 경찰에 협박전화를 한 50대 남성이 구속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