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3년만에 퇴사하고 검사 아내 된 방송인 근황
곧 둘째 출산 앞두고 있다는 SBS 전 아나운서 김수민 2018년 무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발탁된 김수민. 1997년생으로 입사 당시 만 21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크게 주목받았는데요. 입사 후 뉴스, 교양, 예능
곧 둘째 출산 앞두고 있다는 SBS 전 아나운서 김수민 2018년 무려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발탁된 김수민. 1997년생으로 입사 당시 만 21세의 최연소의 나이로 크게 주목받았는데요. 입사 후 뉴스, 교양, 예능
2024년에도 ‘사랑한다고 말해줘’ 배우 신현빈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2024년 새해 인사를 건넸다. 신현빈은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극본 김민정·연출 김윤진)에서 주인공 정모은 역을 맡아 정우성과 호흡을 맞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