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게임 시장을 장악할 게임은 ‘나야 나’

2023년은 국내 게임업계가 대부분 적자를 기록하며 우울한 한해를 보냈다.하지만 올해는 더 큰 도약을 위해 여러 장르의 게임들이 출시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가장 먼저 출시를 앞둔 게임은 카카오게임즈의 ‘ROM’이 있다. 올해 최초의 대작급 MMORPG라고 부를 수 있는 작품이다. 글로벌 원빌드, 글로벌을 겨냥한 저사양 스마트폰, 그리고 하드코어 이용자를 타겟으로 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모든 MMORPG를 성공시키며 업계를 놀라게 했다. ‘ROM’이 성공한다면 4연속 성공이다.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 세 개의 세력’을 4월에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