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탈세?…소속사 “비용처리 중 추징금 발생” [공식]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이병헌이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억대의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한 매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9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요원들을 동원, 이병헌과 그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등을 상대로 특별 세무조사를 벌였다. 비정기 조사로 진행되는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