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3살차, 아내와 19살차이지만 도둑으로 부르지 말라는 배우

배우 이한위는 2008년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분장팀 막내였던 아내와 무려 19살이라는 어마어마한 나이차를 넘어 결혼해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의 이름 앞에는 ‘도둑놈’이라는 표현이 따라다닐 수밖에 없었는데요. 어디 빵 하나 훔친 사람과 기업을 훔친 사람을 동일시 하냐? 리스펙하고 불러야지, 잡범취급하지 말아라. 하지만 ‘도둑놈’이라